[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최근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이 기분 좋은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덕분에 공식 제작지원을 맡아 극중 독립운동가들의 아지트로 노출되고 있는 ㈜에브릿(가맹본부) 프랜차이즈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입소문을 타고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지속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맹 본사 에브릿의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 이후 프랜차이즈 가맹 상담자가 꾸준하게 증가 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뿐 만 아니라 업종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도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재조명되고 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건강한 맛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식사업을 펼쳐 높은 평판을 얻고 있으며, 최근 어려운 창업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소자본 투자를 통한 업종전환 창업분야를 개척해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한편, 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제작지원으로 참여한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역)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역)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극중 김원봉을 비롯한 의열단의 아지트로 노출되어, 독립운동에대한 중요한 대화가 오가는 장소이자 독립운동가들이 회포를 푸는 공간으로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노출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 관련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며, 7월부터는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인 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의 대표메뉴인 ‘육개장’은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맛과 스타일, 웰빙까지 충족시키며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는 물론, 가족 외식 메뉴로도 적당하기 때문에 성수기, 비수기 구분 없이 손님을 끌어 모으는 유망 창업 아이템이다. 

㈜에브릿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공식 제작지원사로 참여하는 MBC 드라마 ‘이몽’은 매주 토요일 9시 5분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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