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전문점 ‘치킨더홈’, 요즘 같은 불황에도 좋은 고객 리뷰로 충성고객 확보 나서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소비자들의 소비에 대한 패턴이 변화하면서 외식 시장 역시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많은 변화 중에서도 자영업자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것 중 하나는 판매루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외식 메뉴를 소비하기 위해서는 매장에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배달 역시 치킨이나 중국음식 정도로 한정되어 있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마저도 해당 매장에 직접 전화를 걸어 주문을 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의 발달로 앱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각종 배달앱이 등장했고 이로 인해 외식 시장에도 새로운 판매 루트가 늘어나게 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특히 배달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다른 사람들의 후기에 큰 영향을 받곤 한다. 따라서 치킨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배달앱의 후기가 긍정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은 퀄리티 높은 치킨의 맛과 서비스로 인해 고객 몰이가 용이하며 배달 후기가 좋은 브랜드로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브랜드다. 

배달앱에 리뷰를 남긴다는 것은 그만큼 ‘치킨더홈’을 경험한 이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긍정적인 리뷰는 신규 고객의 유입이 활발하게 만들고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며 견고한 단골 고객층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이 ‘치킨더홈’의 높은 매출 원인을 궁금해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긍정적인 배달 후기에 있다”며 “이미 한번 ‘치킨더홈’을 이용한 고객들의 리뷰는 다른 일반 고객들에게도 강한 신뢰를 심어주면서 신규 고객과 단골 고객 모두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치킨전문점 창업을 희망한다면 리뷰가 좋은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치킨더홈’의 사례에서 찾을 수 있다”며 “가맹점을 오픈할 경우 ‘치킨더홈’의 긍정적인 리뷰가 만든 이미지를 바로 얻을 수 있어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하림 ‘자연실록’ 친환경 치킨을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치킨 레시피를 선사하고 있으며 먹거리에 민감한 주부 고객 등이 오히려 가족에게 추천할 정도로 강력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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