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여름방학은 학생들 학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다. 겨울방학 때 놓쳤던 부분이 있었다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등수는 방학 때 뒤집어 진다"는 말이 이 때문이다. 왜 등수는 왜 방학 때 뒤집어지는 것일까.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학생들간의 학습량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시기가 바로 방학기간이기 때문이다. 학기 중에는 누구나 학교를 다니며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하기 때문에 학생들간의 학습량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이에 '대치쿰100'학원은 여름방학 특강 국어, 영어, 수학, 탐구영역 집중 '썸머캠프'를 개강한다. '대치쿰100' 기숙학원 썸머캠프는 여름방학 때 지방에서 올라와 기숙을 하며, 온종일 공부를 하는 새로운 형태로 입소일은 7월 21일이며 퇴소일은 8월 10일이다.

지금까지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학원을 정하면 월세로 숙소를 직접 구하거나 학사 또는 고시원을 이용하여 학생들 스스로 숙식을 하며 학원을 다녔다. 하지만 대치동 '대치쿰100학원'에서는 호텔과 연계하여 사감선생님이 직접 24시간 관리하며, 반당 3명의 소수정예로 편성하며 학생들의 생활관리까지 가능해 체계적인 수능 준비를 도모할 수 있게 하였다.

'대치쿰100학원' 관계자는 "일반 학원에서는 짜여진 시간표내에서 일정한 커리큘럼으로 반별 수업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율학습을 하며 충분하지는 않으나 질의응답을 한다. 그러나 ‘대치쿰100’학원에서는 짜여진 시간표내에서 하는 공통 수업은 타 학원의 반정도이지만 인원도 한반 3명의 과외식 수업을 하여 학생들에 맞춰서 부족한 부분을 개인 과외식으로 추가로 클리닉 수업을 실시하여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실효성 있게 보완해준다"라고 말했다.

대치쿰100 기숙학원 관계자는 "'대치쿰100 기숙학원'은 유명재종반 출신 경력 20년차 이상의 재수종합반 강사진이 심도있는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강사들의 명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분화된 수준별 수업과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면학분위기가 대치쿰100 기숙학원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성적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치쿰100학원'의 여름방학 스터디 캠프는 고1 점프반, 고2 특강반, 고3 총정리반으로 3개 학년으로 집중적인 수업이 실시되며, '대치CUM100학원'만의 특수 성적 향상 프로그램으로 개별 수준을 고려한 학습과 빈틈없는 학사관리과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기숙하며 철저한 생활지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방학 스터디 캠프의 장점에 대해 학원 전략 본부장은 "'대치CUM100' 캠프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국영수 과목의 핵심적인 부분을 여름방학의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1:1 개별 멘토링을 하고, 아울러 강의별 최적의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인별로 진로진학지도를 통해 입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주는 장점이 있다"며, "과외식 기숙형 완전 밀착 관리시스템 ‘여름방학 스터디 캠프’로 최상의 실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24시간 철저하게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매년 윈터스쿨과 썸머스쿨에서 효율성이 입증된 '대치CUM100학원'의 여름방학 스터디 캠프의 예약등록은 곧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포부를 품은 고등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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