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걸그룹 타히티 멤버 출신 미소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소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서 미소는 관계자들의 허가를 어렵게 받았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태국 푸켓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미소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미소가 활동했던 걸그룹 타히티는 지난해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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