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내외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충남 부여군은 ‘궁남지 사랑, 연꽃의 빛을 말하다’는 주제로 지난 7월 5일부터 ‘제17회 부여 서동 연꽃축제’를 개막했다. 서동요 마당은 궁남지의 상징인 연잎과 그와 함께 살고있는 개구리, 물방개 등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아름다운 빛 조형물로 형상화했다. 한편 부여 서동 연꽃축제는 7월 한 달간 주말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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