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와디즈 펀딩 오픈 1일 만에 20,149% 달성한 로얄테일즈의 앨리스 반려동물 유모차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로얄테일즈 브랜드는 유모차 외에도 반려동물 이동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이다. 현재 강아지 및 고양이 이동장, 트래블러, 산책 가방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의 일반 반려동물 유모차는 부피가 크지만, 앨리스 반려동물 유모차는 작고 가벼운 프레임으로 비좁은 복도 및 실내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42x43 cm, 4.38kg 인 로얄테일즈, 앨리스 프레임은 보관 외에도 휴대도 용이하다.

하단부 전체 사출 플라스틱 사용으로 매번 청소의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원터치 폴딩 프레임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2016년 설립된 로얄테일즈 브랜드는 반려동물들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하고 있으며, 작년 2018년도에 와디즈 펀딩을 통해 반려동물 유모차 첫 런칭했다.

현재 펀딩 중인 앨리스 반려동물 유모차는 하우스, 백팩, 반려차, 캔넬, 프론트백, 크로스백, 숄더 백 및 카시트 총 7가지 실용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반려동물들의 취향, 체형, 성격과 이동 장소 및 형태에 따라 커스터마이즈(customized)가 가능하다.

꾸준한 개발, 소비자 만족 및 반려동물들에게 안락함과 편안함 제공을 위한 노력은 이번 7월 8일 오픈한 와디즈 펀딩에서 20,149%, 약 1억 원 이상 달성 중인 것으로 증명되었다. 와디즈 펀딩은 7월 28일 마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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