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영어교육과 ‘액시업’앱 활용 이색 강좌 열어
목원대 영어교육과 ‘액시업’앱 활용 이색 강좌 열어
  • 최정현 기자
  • 승인 2019.07.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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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영어교육과 하계취업특강에서 학생들과 교수진, 잉글리쉬 무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원대)
목원대 영어교육과 하계취업특강에서 학생들과 교수진, 잉글리쉬 무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원대)

[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목원대 영어교육과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과학기술이 결합된 미래세대의 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학습 시스템을 체험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목원대는 이 대학 영어교육과(학과장 전영주)가 오는 19일까지 ‘2019학년도 하계취업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특강은 특별히 ‘잉글리쉬 무무와 함께 하는 영어발음 구문지도자 과정’이 같이 열리고 있다.

학생들이 디지털학습 시스템 ‘엑시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목원대)
학생들이 디지털학습 시스템 ‘엑시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목원대)

이 프로그램은 성인영어 학습프로그램 ‘액시엄’을 활용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잉글리쉬 무무 연구진이 영어교육과 이종복 교수를 비롯한 교수단의 자문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온라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들이 보고 듣는 데에 치중한 일방향 방식의 학습과정이었다면, 액시엄은 모비즌이라는 툴을 이용해 학습자가 직접 원어민의 발음과 똑같은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1:1 개별화된 발음연습 등의 양방향 학습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녔다.

또 취·창업의 문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이수 학생들은 교사가 된 이후 교과 수업지도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영어 교육기관에서 운영중인 이 교육과정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수강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워서 잘 알고 있는 발음 원리들을 직접 입으로 소리를 내며 검증될 때까지 연습이 가능해 원어민 발음과 유사하게 따라할 수 있어 유익하다”며 “그동안 알아듣지 못했던 원어민의 발음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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