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서장, 육군 2506부대 유공 장병 표창 수여
인천해경서장, 육군 2506부대 유공 장병 표창 수여
  • 김형만 기자
  • 승인 2019.07.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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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언 인천해경서장이 어선법 위반 선박 검거 및 입수자 구조에 기여한 육군 제2506부대 유공 장병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 이방언 인천해경서장이 어선법 위반 선박 검거 및 입수자 구조에 기여한 육군 제2506부대 유공 장병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경기도 시흥 관내 통합방위작전 및 해안경계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제2506부대를 찾아 긴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한 상황전파로 어선법 위반 선박 검거 및 입수자 구조에 기여한 유공 장병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표창 대상자 육군 51사단 2506부대 소속 김형식 하사(26세)와 백우빈 일병(27세)은 지난 8일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선명미상 선박을 발견해 전파했으며, 윤석호 일병(24세)은 지난 11일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사람이 해상으로 들어가는 것을 발견해 신속히 인천해경에 전파한 것이다.

인천해경은 수신 즉시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현장에서 정밀 검문검색하여 무등록 어선임을 확인하고 어선법 위반으로 검거했으며, 입수자는 무사히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후송한 바 있다.

이방언 서장은 "지역 안보를 위해 주·야간 빈틈없는 경계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경이 협력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으로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자" 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통합방위작전 및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상황발생 시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kimhm70@nbnnews.co.kr
hyung1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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