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및 시민들은 뭐가 개선이 되는지?

[충주=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지난 11일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데 이어 11일 문화회관에서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생활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

하지만 내 집 앞, 내 마을 청결은 내가 지키겠다고는 했지만 25개 읍면동의 생활쓰레기의 개선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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