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내외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충남 부여군 정림사지 일원에서 열리는 부여문화재 야행이 '백제의 밤, 세계유산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스탬프 투어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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