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앰플 전문 브랜드 아이다코스메틱이 아이다앰플의 여름철 신제품 ‘히알루론산50수분앰플 라이트’를 지난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다앰플 중 베스트 제품 히알루론산50수분앰플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수량 100만병이상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아이다코스메틱은 수분앰플의 주원료인 히알루론산의 점도 있는 사용감을 개선하고 흡수력, 발림성을 업그레이드해 여름철을 겨냥한 라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신제품 ‘히알루론산50수분앰플 라이트’는 3중배합 히알루론산을 사용해 고분자, 중분자,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수분막을 형성한다. 또한 정제수 대신 식물성 콜라겐이 풍부한 흰목이버섯추출물(73%)을 배합해 피부 탄력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기초제품 모두 착한 전 성분을 고집하는 아이다앰플의 제품개발 원칙에 따라 이번 수분앰플 라이트 역시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아이다코스메틱 측은 설명했다.

한편, 아이다코스메틱 최인형 대표 인스타그램에서 사전홍보를 마치고 출시한 아이다앰플은 런칭 행사 오픈직후 30분만에 5박스 한정수량 구성이 품절되는 등 그 인기를 증명하며 성공적으로 런칭 행사를 마쳤다.

본사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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