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노충 기자 = TG타보에서는 가성비와 실용성에 만족할 이노스핀 유모차‘올인원 유모차’라고 부를 수 있는 신상 휴대용 유모차 TG(타보) 이노스핀을 오는 7월말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노스핀은 이름에 걸맞게 마주보기, 바로보기가 회전식으로 전환되어 시트를 분리할 필요 없이 전환이 자유로우며, 마주보기 후에 핸들링이 불편해지는 단점을 해소시키는 기능과 등받이를 세울 때 끈을 잡아당기고 등받이를 내릴 때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방식 등 여러 가지의 편리한 기능을 담아냈다고 한다.

한편, TG타보의 관계자는"무조건 많은 종류의 제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유아들을 위한 유모차가 필요한 순간, 어떤 기능의 유모차가 도움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고 고객들의 기준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신제품이다"라고 말했다.

TG 이노스핀 유모차는 7월 2째주 이후로 예약 판매를 시작하여 26일 전후로 출고가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gvkorea21@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324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