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남궁민과 진아름이 하와이에서 남긴 달달한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alloha”, “in hawaii”, “힐링”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궁민은 최근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를 마치고 사비로 자신의 현장 스태프들과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에 연인 진아름도 함께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궁민은 최근 방송을 통해 진아름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는데 진아름을 ‘아기’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아기 같아서 아기라고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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