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조경철 기자 = 동대문구 답십리역 도보 5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한 ‘답십리 엘림 퍼스트’가 분양가 규제 강화에 따라 희소성 있는 아파트로 떠오르고 있다.

답십리 엘림 퍼스트는 전농, 답십리 일대에 도시재생사업과 교통 호재가 잇따르면서 서울 동북권의 대표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내부순환도로와 동부 간선도로가 서울 중심권과 연결되어 있어 강남권 진출입이 용이하며, 반경 1km 이내 2호선 신답역과 용답역이 가까워 입지적인 메리트가 뛰어나다.

이뿐만 아니라 경의중앙선·분당선·1호선 청량리역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KTX와 ITX 등의 광역 교통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청량리에는 GTX-B·C, 노선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배봉산, 답십리공원, 청계천이 인근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화점과 다양한 대형마트들이 인접해 있고, 동대문도서관과 충무아트홀, 동대문구청 등 관공서도 있기 때문에 교통과 생활의 편리함을 선호하는 1인 가구와 신혼부부들에게 최적이다.

아울러 답십리 엘림 퍼스트 단지 옆에는 명문 답십리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보장한다. 전농초, 동대문중, 신답초, 숭인중, 한국예술고 등과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양대 등의 대학 시설도 인접해 있어 명문학군의 분위기에서 자녀를 키우고자 하는 부부들에게도 좋은 환경이 될 것이다.

답십리 엘림 퍼스트는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전용 차별화된 소형 주거 상품으로써 임대 보장 및 안정 수익과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근 역세권 재개발 호재로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실거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꾸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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