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2중 기능성 화장품
팹타이드 리포졸 세럼 앰플

 

[서울=내외뉴스통신] 이혜진 기자 = 기능성 화장품 퀸셀(Queencell)이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16일 오픈식을 열었다.

퀸셀 최정원 대표는 “퀸셀은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은 미백기능 성분 기능성 화장품”이라며 “1등급 원료를 사용해 피부톤 개선, 트러블발생 억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최정원 대표는 미용학을 전공하고 30 여년동안 화장품 관련 업종, 성형외과, 피부과 등 피부 미용 관련 일을 해왔다.

최 대표는 “먹는 것이 중요하듯 몸에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며 “음식의 독소는 장기에서 해독돼지만 샴푸, 린스, 비누나 화장품처럼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은 안 좋은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피부건강에 해롭다. 안 좋은 성분은 하나도 넣지 않겠다는 철학으로 퀸셀 화장품을 보급한다”라고 말했다.

 

hskimi@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63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