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1인식품기업 시스템을 공개하고 있는 1인식품기업연구소는 식품제조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MOQ(최소발주수량)의 문제를 해결(1품목당 100백만원 이하 MOQ 시스템 구축)하고 온라인마케팅 시장에서의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찾기 힘든 점을 착안 국내외 온라인정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기업으로 식품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최소의 비용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 성공의 확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1인식품기업연구소(일식연)'는 식품제조, 식품유통인들로 구성된 네이버 카페로 현재 식품제조 및 마케팅 유통 전문분야에서는 대규모의 네이버 카페다. 식품개발론, 식품트렌드, 식품마케팅, 유통 등의 최고급 정보를 제공하여 빠르게 회원모집을 확장하고 있다.

운영자 ‘패스파인더’ 회원은 일식연의 비전에서부터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식품제조사 최저 MOQ(최소발주수량) OEM, 1:1 컨설팅/트레이닝 선정시 초밀착 맞춤 ODM을 시행한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원료 서칭, 원료배합, 식품개발, 제품에 밎는 판로 공개가 된다"며 "둘째로는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정보 큐레이션 서비스다. 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입다. 국내외 온라인마케팅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다. 고객의 상황에 맞게 정보의 재조합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는 국내에 모든 정보는 큐레이션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평생 1:1 오프라인 미팅 제공되며, 지속적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밀착ODM/식품개발을 진행한다. 실력이 늘때까지 저희 식품제조사의 막강한 ODM파트너가 될때까지 오프라인 미팅 진행이 가능하다"며 "3위일체 트리플 솔루션 1인브랜딩 시스템 구축이고, 특히 온라인 유통은 초기 진입은 쉬우나 너무 많은 리스크를 포함하고 있다. 이것을 모른채 진입한다면 상위 1%이외에는 살아남지 못한다. 제조-도매-소매의 숨겨진 트리플시스템의 정체를 공개하고 전체 유통을 장악할수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1인식품기업연구소는 식품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최소자본으로 나만의 브랜드, 제품을 최소의 리스크로 다양한 실패를 허용하며, 성공의 확율을 높여주는데 기여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네이버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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