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정마담이 해외원정 여행 당시의 초호화 규모를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김의성, 주진우, 고은상, 김정인 기자 진행 아래 YG엔터테인먼트(YG) 양현석의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를 향한 해외여행 원정 성 접대 의혹의 진실과 관련 인물 정마담 등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정마담은 문제의 해외 원정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모나코 공국 원정에 대해 어렵게 입을 열었다.

정마담은 “그때 요트에 헬기가 있다. 헬기를 타고 요트에서 모나코를 가고 여기서 내리면 프랑스 생트로페라 그런 곳에 갔다”라며 화려했던 요트 여행을 회상했다.

2600억 원짜리 요트는 바다 위의 고급 호텔이었다. 정마담은 “수영장, 사우나, 아침에 조식 메뉴도 있다. 눈 뜨면 바다다. 중간에 샤넬 백도 하나 사주더라”라고 이야기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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