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과 함께 '졸혼에 대하여' 토크 콘서트 진행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한국여성언론협회(총재 박영숙)가 22번째 스토리 '화살롱'을  경기도 성남시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2번째 화살롱은 법무법인 영진 임대우 변호사가 '졸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방송인 엄용수와 전원주와 졸혼에 대한 토크 콘서트로 진행한 가운데, 모인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전원주와 엄용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생선배로서 관객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풀어냈으며. 방송인 김채현은 친근한 진행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잘 끌어냈다는 평이다.

박영숙 총재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화살롱'은 계속된다며 더 행복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방송인 김채현은 스토리텔링 발표왕 저자로서 방송활동과 함께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와 한국여성언론협회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BS 심형래의 별별장터 프로그램에서 현장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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