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 브루노가 박선영에게 인삼 세트 선물을 받았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청'에서는 박선영이 새친구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브루노는 박선영이 새친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받고 "그럴 필요 없는데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브루노는 쇼핑백에서 인삼을 꺼내 감탄을 자아냈다. 브루노 역시 감탄을 연발했다. 

이에 강문영은 "매일 아침에 꿀 넣고 우유 넣고 해서 하나씩 갈아먹어. 그럼 너무 좋아"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소주에 담가놔. 소주에 인삼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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