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소이현이 딸 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소이현은 7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딸 하은 양 사진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하은 양을 촬영하기 위해 요가 뺨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소이현은 사진과 함께 "너희 사진을 찍기 위해 엄마는 이렇게 따라다닌 걸 사진보고서야 알았네. 그래도 너무 좋아"라고 "요가하는 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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