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블랙핑크(제니 지수 리사 로제)가 독보적인 비주얼이 빛나는 4종 커버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코스모폴리탄은 8월호를 통해 블랙핑크의 커버를 공개했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4종 커버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먼저 제니는 과감한 크롭톱에 클래식한 진주 주얼리를 더해 여성스럽게 스타일링 했고, 지수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로제는 벨벳 미니드레스에 커팅 부츠를 매치해 여신 같은 모습을, 리사는 블랙 재킷과 미니드레스로 파워 우먼의 모습을 표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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