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역대급 폭염을 예고하듯 이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한 자외선과 비 오듯 쏟아지는 땀으로 인해 두피와 모발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 경우가 늘고 있다. 더위가 심해질수록 피부 속 건조는 심해지고 유분 분비가 많아져 여드름 등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양산, 마스크, 뷰티 디바이스 등을 활용하여 꾸준하게 피부관리를 하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피부와 두피까지 한 번에 토탈케어 할 수 있는 근적외선 뷰티 디바이스 ‘BB MASK’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BB MASK는 5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안정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순수 LED 근적외선 단일파장을 가지고 있는 LED 마스크이다.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하는 고출력 근적외선칩 LED가 마스크 내 108개나 분포되어 피부 진피층은 물론 피하층까지 도달하여 콜라겐을 활성화 시켜준다.

또한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요소를 비활성화 시켜 피부톤 개선 및 주름개선에 탁월하다. LED마스크 기능인 3-Stage 근적외선 솔루션으로 LED 근적외선의 출력량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반영구적인 제품 수명과 전연령대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여 누구에게나 최적화된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다. 피부관리에 용이한 인체공학적인 곡선형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어 페이스 관리는 물론 여름철 자외선으로 손상된 두피 진정, 각질 개선까지 토탈케어할 수 있다.

루루코스메틱 관계자는 “매일 꾸준히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17분간 사용하면 수분도 상승, 고운결케어 등 하루가 다르게 개선되는 멀티플한 스킨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비비 마스크’는 현재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렌탈 서비스를 통해 월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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