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무대 활동영역 확대, 재단 목적에 부합된 활동 최선 노력!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최용수 바른미래당 충주지역위원장은 지난 7월 17일 동아시아 미래재단(이사장 송태호, 전 문화체육부 장관) 사무처장으로 임명을 받았다.

동아시아 미래재단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며, 동아시아 지역의 교류와 협력 증대 방안을 중점 연구하고 대한민국이 21세기 아시아 시대의 주역으로 우꾹 설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동아시아 미래재단은 전 문화체육부 장관을 역임한 송태호 이사장과 바른미래당 대표인 손학규 상임고문이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이사로 임명하여 활동하고 있다.

최용수 위원장은 동아시아 미래재단 사무처장으로 임명되면서 중앙무대의 활동영역과 인맥을 넓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최용수 위원장은 “동아시아 미래재단 사무처장이란 중책을 맡은 만큼 재단 설립 목적과 통일한국 준비에 노력하며, 충주시 발전에 부합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행정자치부), 충주시의회 6대, 7대 시의원, 충주시의회 부의장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바른미래당 충주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mbc0327@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84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