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리오넬 메시가 아내와 '핫'한 여름 휴가를 즐겼다.

리오넬 메시와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는 7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메시의 초콜릿 복근 못지 않은 아내 로쿠조의 탄탄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세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은 훈훈함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한편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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