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설리의 미모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설리는 자신의 SNS에 "너무 더워요. 여러분은 땀이 어디에 나세요? 저는 다크서클에 나요 신기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쏟아지는 햇볕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를 더욱더 돋보이게 하는 하얀 피부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hrj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54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