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성훈이 속성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한 사연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훈은 화보 촬영차 싱가포르에 방문한 상태였다. 성훈은 다음날의 화보촬영을 위해 열심히 운동에 임했다. 

성훈은 운동하는 내내 "운동하기 싫어. 배고파"를 중얼거리며 인상을 잔뜩 찌뿌렸다. 성훈은 "드라마를 찍는 2-3개월 정도를 운동을 안했다. 이번에 하루에 소스 없이 닭꼬치 1-2개를 먹었다"고 속성으로 살을 빼느라 힘들었음을 밝혔다.

이어 성훈은 "하루 전날부터 수분도 끊었다. 일주일만에 5kg을 뺐다"고 힘들었던 나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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