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내외뉴스통신] 오현미 기자 = 지난 22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캐나다의 마거릿 맥닐과 스웨덴의 사라 셰스트룀, 호주의 엠마 매키언이 투병 중인 이케에 리카코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손을 흔들고 있다. 일본 여자 수영 간판 이케에 리카코는 올해 2월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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