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신화통신 / 내외뉴스통신 ] 맹세희 기자 = 중국 신화통신은 영국 총리였던 테레사 메이가 런던 커먼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질의를 위해 7월24일 다우닝 가를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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