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신화통신 / 내외뉴스통신] 맹세희 기자 = 신화통신은 25일 40도의 폭염이 점령한 남부 독일의 뮤니히의 모습을 포토뉴스로 담았다. 시내에서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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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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