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이덕신 기자 =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오완석)는  26일 시민 36명, 경찰 24명 등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경찰의 버닝썬 사건 등에서 확인된 유착비리 등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대내외 청렴 붐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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