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마이급여클럽 가입자 11만명 돌파
신한은행, 마이급여클럽 가입자 11만명 돌파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9.08.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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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델이 마이급여클럽 가입자 11만명 돌파를 알리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 모델이 마이급여클럽 가입자 11만명 돌파를 알리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

[서울=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신한은행은 618일 출시한 마이(My)급여클럽 가입자가 7월말 기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급여클럽은 급여뿐 아니라 용돈, 생활비, 아르바이트비, 카드매출 등 소득이 있는 모든 고객에게 이체·ATM 수수료 등을 면제하고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직장인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급여혜택을 소득이 있는 누구나로 넓히며 고객중심으로 급여개념을 재정의한 것이 가입자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했다.

신한은행이 가입고객 11만명을 분석한 결과 그 동안 급여로 인정받지 못했던 용돈, 생활비, 아르바이트비, 카드매출 소득이 있는 고객 등 약 30%는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됐다.

신규로 급여이체를 등록한 고객수도 3만명을 넘어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소득이 있는 고객을 클럽화하고 디지털에 익숙한고객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쉽게 찾아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짧은 시간에 고객의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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