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새로운 여성골프웨어 모델로 유인나를 발탁하고 광고 촬영까지 마쳤다고 골프웨어 브랜드 JDX(제이디엑스)가 전했다.

유인나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깨비' 등 여러 작품활동 비롯하여 최근 ‘진심이 닿다’의 여주인공_오진심으로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 '선다방'에서는 서툰 사랑의 카운셀러로 옆집언니 같은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중이다.

JDX(제이디엑스)측은 “배우 유인나만의 사랑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남녀노소 고객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효과로 비춰져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브랜드와 잘 맞는 모델을 선정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인나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이미지 및 세련된 스타일은 촬영장에서도 숨길 수 없었으며, 첫 호흡을 맞추며 장시간 진행된 힘든 촬영에도 유인나는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러블리한 매력을 풍기며 JDX 촬영장에서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에서 관계자 및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업체 관계자에 의하면, 유인나는 JDX 제품을 보고 “색감과 디자인이 모두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JDX의 2012년부터 모델로 활동해 온 남성골프웨어 모델 차승원과 함께 친근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함을 더 돋보이게 해 앞으로도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별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JDX는 골프 및 스포츠에 특화괸 제품 개발로 편하게 입을수 있는 다양한 골프웨어를 출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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