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어제(5일) 기상청 발표 최고 기온은 36.2도 였으나 아스팔트 위에서 느끼는 온도는 40도를 넘었다. 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소방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오늘은 대구경북지방에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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