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현대의료기가 8월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이해 전시품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핵폭탄 세일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의료기는 전국 25개 대리점과 최대 58대 설치 매장으로 전국 대도시에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안심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는 ㈜현대의료기는 A+원석을 사용하여 전자파 걱정 없이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돌침대, 흙침대를 판매 중이다.

이미 공중파 방송사를 통해 전자파 안전실험(8개 업체 비교) 결과, 전자파 기준수치 2mG이하 양심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시중에 검증 받지 않고 판매되고 있는 전기장판을 오랜 시간 사용할 경우 전기장판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우리 인체에 매우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유전자 변이 및 종양 질환의 확률이 상승하며, 면력기능 약화, 암 발병률 상승, 유산율의 증가, 기억상실 및 뇌종양까지 발병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고자 현대의료기의 돌침대, 흙침대는 천연석을 이용해 직접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자사기술력을 더했다. 방사성 물질인 ‘모나자이트’ 를 사용하지 않고,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최고급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해한 전자파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대의료기 관계자는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발열 및 내열 능력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난방용품 전자파환경인증 EMF(전기용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방출되는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 취득했다.” 라며, ㈜현대의료기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현대의료기에서는 돌침대, 흙침대 이외에도 춘천 옥돌침대, 옥침대, 전기매트, 전기장판, 건강매트, 안마의자 등 여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의료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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