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세종시 내 대규모 주상복합 상가인 세종 3-2생활권 대방 디엠시티는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보행자를 고려한 넓은 통로로 일반적인 주상복합과 차별성을 뒀다.

유럽풍 라임스톤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외관특화 프리미엄 상업시설로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360도 열려있는 4면 개방형 설계로 노출성, 접근성, 가시성이 우수하여 수요층을 확보하기 용이하고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아올 만큼 랜드마크 장소로 자리 매김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상가투자의 배후수요, 입지 등 꼼꼼히 따져야 할 부분 중 주차편의성이 상업시설 활성화에 큰 영항을 미친다는 분석이 늘고 있다. 고객의 만족도를 좌우할 요소인 만큼 투자자와 임차인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할 요소이다.

상가 시장에서 주차공간의 폭이 좁아 주차시 불편함이 큰 상가일수록 재방문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곳보다는 주차공간이 넓은 곳을 찾아 한 곳에 머물며 모든 편의, 여가, 쇼핑 등을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상가전용 주차공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주차 걱정 없는 상업시설을 설계하였다.

고정 수요로는 주상복합 건물 내 고정수요 548세대는 물론 3-2생활권 5천여 세대를 고정고객화 할 수 있으며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세무서(예정) 등 관공서 밀집지역과 인접해 관공서 및 국책연구단지 근로자 약 6천여 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한 가운데, 인근에 연간 500만명 이상 이용하는 BRT정류장이 인접해있어 방문객 및 입주민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기대된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담보대출이자지원’ 금융혜택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담보대출이자지원과 렌트프리까지 지원하는 과감한 정책을 펼쳐 분양자에게는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임차인들에게는 큰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세종대방디엠디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시청, 교육청 인근에 마련돼 있다. 현재 활발한 상담이 진행 중이며 방문시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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