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역세권 및 학세권 단지인 대방노블랜드는 59,84타입 전세대가 성황리에 마감했으며, 107A, 109B타입은 일부 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107A,109B타입의 공통적으로 주목해야 될 점은 펜트리 제공 및 중문제공이다. 또한 광폭거실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거실 공간을 보다 넓고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방에서 거실까지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 수요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압도적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는 특화설계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일부세대의 107A,109B 타입의 프리미엄3가지로는 첫째, 조망권 확보로 심학산 조망이 한눈에 보이는게 장점이다. 둘째, 저렴한 분양가이다. 주변 인근 시세대비 차별화된 저렴한 시장가이다. 셋째, 희소가치이다. GTX역세권 반경 1km 이내 신규분양 단지 중 40평형대는 단 1곳뿐이다. 이처럼 파주운정 대방노블랜드는 합리적인가격과 희소가치 프리미엄을 내세우고 있다.
 
파주 운정대방노블랜드는 학세권 및 역세권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구성돼있다. 단지 앞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 있을 것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위치해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초품아'가 분양 성공 키워드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상반기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단지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초품아'의 경우 초등학교가 가까워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30·40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며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운정신도시가 품고 있는 교통․교육․개발 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5,706가구가 들어선다. 운정 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총 7만4,735가구)보다 큰 신도시다. 

GTX-A노선이 개통 시에는 서울역,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 생활권이다. GTX-A노선의 역세권 단지는 동탄2신도시와 일산 킨텍스에서 보듯, 비역세권보다 30% 이상 거래가가 높은 편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기자간담회에서, GTX-A노선은 늦어도 다음 달 초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3년 말 개통을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으로 서울·김포·일산으로의 진입도 쉽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도 쉽다.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5년 전 구간 개통예정), 서울~문산고 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교통 호재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마감재 및 세대 주거공간을 최대화한 평면을 설계했다”며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하는 노블랜드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 10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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