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최근 떠오르는 신흥 부동산 투자 매물로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대전광역시가 떠오르는 투자처로 전국 청약 경쟁률 3위에 손꼽히며 눈길을 끈다. 타 지역 부동산 지가가 하향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에서도 상승세가 떨어지지 않는 대전 지역은 덕분에 지역 부동산 큰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노은 2지구’라고도 불리는 반석지구는 대전 유성구의 중심도시로 세종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각종 공공기관 및 정부기관이 밀집해 충청 지역의 가장 큰 배후 수요지로 급부상한 세종시다. 덕분에 이러한 배후지를 전면에 활용할 수 있는 상권이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는 대전 유성구의 반석지구가 최근 지역 부동산 루키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전 반석동은 초기 투자 비용이 상당히 나올 수밖에 없는 세종시보다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세종시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맞먹는 효율적인 투자처로 인기가 있다.

이처럼 대전 유성구 반석지구는 소액 투자자들의 가성비 높은 투자처로 특히 대전시와 이웃한 안산첨단국방융합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 160개 기업이 입주 예정일을 확정했다는 소식도 있다.

대전 반석 루엔 오피스텔은 바로 이 대전권 투자처의 가장 중심지에 있다. 여기에 세입자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빌트 인 가전 서비스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메리트다. 아울러 대전 반석 루엔 오피스텔은 반석동의 가장 중심지인 반석로에 있어 교통환경 부문에 있어서 상당히 쏠쏠한 이점이 있다. 새로운 지하철 노선이 건설될 것이라는 지역 소식통의 정보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대전 지하철 반석역 입구에서 도보 2분 거리라는 더블 초역세권이다. 아울러 지역 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당한 교통의 요지로 꼽을 수밖에 없는 포인트를 말하자면, 역시 세종시로 이동하는 대전 BRT 노선의 시작이자 종점이라는 데 있다.

대전 반석 루엔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안내는 대표전화로 미리 상담을 요청한 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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