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YBM 한국토익위원회의 올해 6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험 중 메모가 가능해진 개정된 토스시험에 대해 수험자 10명 중 7명이 만족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사이에서도 개정된 토스시험이 기존보다 좀 더 원하는 레벨, 점수얻기에 용이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이러한 이유와 함께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학원가에 영어말하기 시험인 토익스피킹 문의가 많다. 

종로 YBM 어학원은 9월 토익스피킹을 들으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였다.

첫째, 종로 YBM은 실제시험장에서 무료 모의고사가 가능하다. 건물이동도 필요없이 수업듣는 학원 건물 지하에 실제 토스시험장인 종로 CBT센터가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시, 보다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둘째, 실제 토익스피킹 응시료 1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토스시험은 말하기 시험이기 때문에 토익 RL 시험보다 응시료가 다소 높다. 때문에 취준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1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정기토스시험을 접수 할 수 있으며, 할인된 금액은 학원이 전액 지불한다. 

세번째로는 9월 YBM어학원 공통이벤트 내용으로, YBM어학원 7, 8월 수강생이 9월 토익스피킹 수업을 들으면 수강료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YBM어학원 9월 등록은 8월 16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어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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