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 15일 태안군 여성단체 협의회 50여명이 모인가운데 광복절을 맞아 일본제품 불매운동 가두 행진을 펼쳤다

태안군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 박 선 의 )는 올해로 광복 74주년을 맞아 작은 힘이지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에 맞설 수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할수 있게 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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