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캐나다 어학연수를 전문으로 하는 바른유학원에서 “캐나다 코업 최대 학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모집이 거의 끝나감에 따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대신할 수 있는 캐나다 코업 비자에 대한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코업 프로그램은 캐나다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캐나다 회사에서 유급 인턴쉽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회사에서 유급 인턴쉽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지 못한 학생들과 캐나다 회사에서 경험을 쌓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바른유학원에서는 코업 문의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에 성공적으로 마감되었던 “캐나다 코업 학비할인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코업 프로모션을 통해서 최대 49%의 학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코업 수속비 10만원 무료, 캐나다 학생비자, 캐나다 코업비자 신청대행비 20만원 무료 등 3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관련 프로모션 정보와 혜택은 바른유학원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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