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 여자축구대회 개회식 및 충주출전 선수 격려 및 응원
당소속 김낙우 시의원 원내대표, 최지원 시의원 함께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이종배 의원(사진 가운데)은 17일 주말 충주시 수안보면 축구센터에서 열린 '제8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생활체육 여자축구대회' 개회식 및 충주출전 선수 찾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대회에 충주시 여자생활체육 축구팀은 충주애플(일반부), 남산초등학교(초등부)가 출전하여 전국에서 참가한 팀들과 열띤 한판 승부를 18일까지 이어진다.

이종배 의원은 당소속 김낙우 충주시의원(자유한국당 시의원 원내대표), 최지원 시의원과 함께 선수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념사진도 함께 했다.

또한, 이 의원은 여자축구대회 참석후 축구센터내에 위치한 수안보 게이트볼장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인사도 드리고 어르신종목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낙우 충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종배 의원은 주말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인사도 드리고 선수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의회에서도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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