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활동으로 주목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방송인 김채현과 배우 박루시아가 (주)렉스윤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뷰티 및 헬스케어를 전문으로 하는 (주)렉스윤은 문화와 유통을 융합시켜, 한중관계 회복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주)렉스윤 윤성남 회장은 "두피건강과 미를 살리면서 두피 모발나이가 젊어지는 슬로건으로 렉스윤의 제품군이 국제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미적인 부분 뿐 아니라 국민건강을 케어하는 산업으로 국제적으로도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채현은 방송활동과 더불어 스토리텔링 발표왕 저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으며, OBS 심형래의 별별장터에서 현장MC를 맡고 있다. 배우 박루시아는 배우활동과 더불어 렉스윤 헤어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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