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소자본 배달창업 전문 브랜드 ‘통달배’(대표이사 최혁준)가 족발, 보쌈, 삼겹살, 갈비 4가지 통합 배달창업으로 4in1 매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요즘 뜨는 유망 1인 창업, 사업아이템 ‘통달배’는 지속되고 있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족발∙보쌈∙삼겹살∙갈비 4종 통합창업 전문점을 통해 4배의 수익, 4배의 운영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통달배는 오픈 초기부터 동쪽으로는 강릉, 서쪽으로는 백령도, 남쪽으로는 거제도까지 오픈해 전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100년 대계를 꿈꾸며 올해 말까지 국내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초에는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에 진출해 전 세계에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통달배의 본사 ‘톰앤드’는 족발, 보쌈을 삶아 개별 진공 포장하여 전국 가맹점에 냉장 상태로 공급해 전국 배달창업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여 호평을 받고 있다. 수도권은 매일, 지방은 주 3회 공급하고 있으며, 유통기한은 60일(냉장보관)이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재고 걱정에 대한 부담도 덜어준다.

이외에도 염지숙성공법으로 가공한 삼겹살을 소분하여 진공포장 된 상태로 전국 가맹점에 공급되어 여자창업, 청년창업, 1인창업자도 부담없이 조리할 수 있다. 여기에 원팩원쿠킹 간편조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외식업 창업이 처음인 초보 점주, 초보 아르바이트생까지 누구나 쉽게 레시피를 따라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 상승 추세 속에서 전문 주방 인력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유망 프랜차이즈 ‘통달배’는 업종변경 및 업종전환창업에도 최적화돼 있어 인테리어, 간판 직접 시고 등이 가능하다. 현재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의 경우 인테리어, 간판, 주방기기, 동선 등 통달배 브랜드의 효율성과 기능성, 동일성 유지를 위해 매장 도면 감리 등 본사 도움을 제공하여 가맹점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운영한 매장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업종변경 및 업종전환창업 희망자의 소자본 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족발집·삼겹살집·보쌈집·갈비집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 최혁준 대표이사는 “배달전문점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출 경우 음식 맛으로만 평가받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판매할 수 있다”며 “2019 유망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는 ‘인테리어는 매출이며, 마케팅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깔끔하고 위생적인 이미지 구현을 위해 인테리어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통달배는 최근 음식배달앱 ‘배달의민족’ 족발보쌈 코너에서 족발∙보쌈∙삼겹살 메뉴를, 한식 코너에서 삼겹살∙갈비 종류의 단품 메뉴와 족발∙보쌈∙삼겹살∙갈비 세트메뉴를 판매하여 배달 매출을 높이고 있으며, 기존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와 달리 1인분부터 배달이 가능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배달창업 시장 확대에 맞춰 ‘2인분 이상 배달’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지 않아 1인가구, 대학생, 혼밥혼술족, 자취생, 신혼부부, 소규모 가구들의 배달만족도가 높고, 배달주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통달배는 어린이와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을 ‘3분뚝딱 피자떡볶이(피자족발떡볶이/피자삼겹떡볶이/피자닭가슴살떡볶이)’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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