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국내 가심비 유아용품 브랜드 ‘와이업’의 플라잉점퍼, 하이체어, 밸런스바이크가 절찬 판매 중이다.

와이업 플라잉점퍼는 시트 착용법과 제품 폴딩의 간편화, 시트 크기의 다양화로 기존 점퍼루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제품이다. 또한 리듬감과 균형 감각을 도와 아이의 신체발달에 탁월하며, 프레임을 손쉽게 폴딩해 좁은 공간에도 보관이 용이하다.

와이업 하이체어 ‘올데이(allday)’는 다기능 유아 식탁 의자로 고급 너도밤나무 원목을 사용해 안전하고 튼튼하며, 심플한 디자인과 모던한 컬러로 집안 인테리어는 물론, 바닥의 힘 분산면적이 넓은 A형 프레임 구조로 설계돼 전도위험이 적고 최대 27kg까지 지지할 수 있다. 또한 하이체어와 바체어로 사용이 가능한 2in1 제품으로 6개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4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 발판으로 아이 성장에 따라 알맞게 조절할 수 있어 어릴 때 잠깐 쓰는 제품이 아닌 성장 단계에 따라 오래 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하이체어이다.

와이업 밸런스바이크 이지는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프레임으로, 3kg 초경량 무게의 간편한 휴대성과 강한 내구성을 지녔으며, EVA 타이어를 사용해 충격흡수와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아이의 성장을 고려한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보한 유아 자전거이다.

와이업 마케팅 담당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가심비 좋은 유아용품 브랜드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점퍼루 플라잉점퍼(Flying Jumper), 하이체어 올데이(Allday), 밸런스바이크 이지(EAZY) 모두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다. 고객님들께서 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와이업의 점퍼루 플라잉점퍼와 하이체어 올데이는 39개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되어 있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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