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에서 이번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뉴 져지 셔츠’는 져지 소재로 제작되어 세탁 후 구김이 적어 다림질이 필요 없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소재 특유의 신축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컬러는 깔끔한 화이트, 네이비 컬러부터 가을과 잘 어울리는 베이지, 그레이 컬러, 그리고 스트라이프 패턴까지 총 7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뉴 져지 셔츠는 데님이나 치노 팬츠에 착용하면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슬랙스에 매치하면 포멀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TPO에 맞게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다.

프로젝트M은 뉴 져지 셔츠 출시를 기념해 ‘다다스튜디오’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대학 시험 기간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을 위트 있게 풀어낸 뉴 져지 셔츠 영상은 다다스튜디오 플랫폼(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TV)과 프로젝트M SNS 채널(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프로젝트엠은 뉴 져지 셔츠 외에 다양한 디자인의 가을 셔츠를 29,900원에서 49,9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한다. USA 코튼 원사를 사용해 부드러운 옥스포드 셔츠와 스트레치 포플린 셔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깔끔한 패턴의 드레스셔츠는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편, 프로젝트M의 스테디셀러 뉴 져지 셔츠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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