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배준철 기자

 

2019년 8월 대만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제35주년 제30회 국제역학대회 학술발표회에 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역학협회 회장 및 임원들의 참여로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전 세계최초 한국에서 시작된 국제역학대회 학술발표회 참여를 위해 한국에서는 (사)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회장, 금도암 이사장, 나금배 수석부회장, 강미화 부회장 이외에 임원 분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어 주었고 역학 학문의 논문 발표 및 우수 논문 표창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역학 학문은 전 세계 적으로 인정받고 미래에도 이어질 최고의 학문이며 누구나 관심 있는 분야이다.

1968년 3월 9일 한국 역리인 협회 문화공보부 등록 제166호 (사)한국역술인협회는 51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실력이 검증된 30만 역술인이 함께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역술인협회이다.

국내에 활동하는 여러 협회 중 유일한 단일협회로 (사)한국역술인협회 에서는 오랜 시간 많은 활동으로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대표적인 활동으로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국민화합과 총화전진의 민족저력 형성, 국민의정신계도로 국력승화, 국민의식 변화로 주민 상호간 연대감 조성 및 국민의식 함양, 참다운 인간의 가치관, 윤리관, 도덕관등 문화유산으로서 후세에 계승 등 국가와 국민의 발전에 도움 되는 역할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

매년 전 세계 역학협회 회장단과 임원단의 참석으로 진행되는 국제역학대회 학술발표회에 올해도 여러 국가에서 참여해주었고 철학과 역학의 연결성, 풍수지리학적으로 확인 가능한 역학의 필요성에 관련하여 우수한 논문 발표로 뜻 깊은 시간 이었다.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역학 학문은 누구나 관심 있는 학문이며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학문이기도 하다.

(사)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및 국제역학대회 국제총장직을 맡고 성실하게 활동하며 지난 20년 동안 역학학문 연구와 활동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연결고리 역할을 이행해온 강미화 부회장은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 전 세계를 활동하고 (사)한국역술인협회 30만명 역술인 회원들 중 100명만 받을 수 있는 역학 대명인 자격을 인정받은 발전성이 뛰어난 인재이다.

또한 (사)한국역술인협회 강미화 부회장은 사업가의 마인드로 전 세계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유망한 기업의 CEO 활동을 진행 중이고 역학학문과 관련된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중이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고리 역할과 국가와 국가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성실히 진행중인 강미화 부회장의 새로운 도전과 발전성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며 믿음과 신뢰로 형성된 비즈니스 철학의 기본기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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