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청년회가 만들GO! 시민 누구나 즐기G0!
무예마스터십과 무술축제 등의 큰 행사도 보GO!

[충주=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청년회(회장 조장희)는 '4회 충주시 어울림누리가요제'의 본선 진출자 15개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1일(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어울림누리가요제는 충주시민 누구나 함께 어울림과 화합의 장을 할 수 있는 가요제이다.

식전공연에는 1시부터 초대가수 조대현, 향토가수, 다문화전통춤, 북한이탈주민공연, k프렌즈 등의 다체로운 축하공연과 시민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이어 2시부터는 누리가요제 15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팀들이다.

 

udrd88@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33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