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회장과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 상호 업무협약 하기로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국제삼보연맹(회장 바실리 셰스타코프)과 세계태권도연맹(회장 조정원)은 31일 충북 충주시에서 두 연맹이 공동으로 협력하는 협약을 가졌으며, 앞으로 한국의 '태권도'와 러시아의 '삼보'를 국제적으로 협력하는 체제를 위한 MOU체결 했다.

조정원 회장(무예마스터십 대회장), 바실리 셰스타코프 회장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및 무예포럼 등의 행사로 충주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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