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크리샤 츄의 데뷔 첫 매거진 표지가 새삼 화제다.

한 여성매거진은 크리샤 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크리샤 츄는 앳된 미모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와 러블리한 소녀의 모습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추운 겨울 미리 찾아온 봄의 요정처럼 앙상해진 나무 사이 화사한 미모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초밀착 클로즈업 컷에서도 투명한 피부와 깊은 눈빛으로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요정 같은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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