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배우 정수영이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로고스 필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정수영은 위기에 놓인 회사의 대표이사가 된 이선심(이혜리 분)의 친언니 이진심으로 출연하며 친언니이지만 마치 엄마 같은 따듯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후속으로 오는 9월25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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